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소 안내판 인근을 지나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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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다만 증가율은 다소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19일(현지시간) 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873만9636명 보고됐다. 이는 전주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다만 신규 확진자 증가율은 다소 감소했다. 전주(1월 3∼9일)의 신규 확진자 증가율은 55%였고, 그보다 한 주 전(2021년 12월 27일∼2022년 1월 2일)에는 71%였다.


지난주 가장 큰 신규 확진자 증가율을 보인 곳은 동남아시아(145%)였다. 동지중해(68%)와 서태평양(38%), 미주(17%), 유럽(1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프리카(-27%)는 확진자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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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3억2361만37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6일 기준 552만9693명이다. 지난주 신규 사망자는 4만5543명으로 전주 대비 4% 증가했다. 동남아시아(12%)의 신규 사망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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