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보다 246명 많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위원회와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쇼핑문화관광 축제로 코로나19로 외국인의 한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개막일인 13일 명동 거리의 외국인 관광객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위원회와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쇼핑문화관광 축제로 코로나19로 외국인의 한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개막일인 13일 명동 거리의 외국인 관광객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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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코로나19 유행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1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0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769명보다 246명 많다.

방역당국은 1∼2주 이내에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이달 말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21명, 비수도권에서 1094명 발생했다. 비율로 보면, 수도권이 63.7%로 비수도권(36.3%)의 두 배 가량 많았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자세히 보면 경기 901명, 서울 779명, 인천 241명, 광주 196명, 부산 124명, 강원 117명, 경남 97명, 전남 96명, 충남 95명, 경북 92명, 대구 81명, 충북 54명, 전북 52명, 대전 45명, 울산 36명, 제주 5명, 세종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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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713명→3508명→3372명→3005명→3095명→4385명→4167명으로 하루 평균 약 3606명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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