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춘천점, '위탁아동돕기' 생필품 전달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아동 861명·보호 종료 아동 673명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신세계 이마트 춘천점이 13일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박종욱 춘천점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위탁가정에 생필품 전달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 내 위탁가정에 관심을 갖고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위탁아동 861명과 보호 종료 아동 673명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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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제정 지원센터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외되고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위탁가정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후원물품은 필요한 위탁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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