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친환경 설계 적용 군산 1호기 용해로 화입식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 설계 기술 적용
생산량 증대 및 에너지 절감 통한 제조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글라스(대표 이용성)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보수한 군산공장 생산1호기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글라스는 지난 6일 군산공장에서 냉간보수 공사를 마친 생산라인 1호기의 화입식을 진행했다. 생산라인 1호기는 1981년 6월에 처음 가동된 시설로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냉간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달 재가동하는 생산 1호기에는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고품질 유리 생산량을 증대와 에너지 절감을 통한 제조경쟁력을 강화했다. 최신 용융 설비와 공해방지설비를 적용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기존 설비보다 20%이상 감축한 점이 특징이다. 한글라스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을 70%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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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는 관계자는 “1호기에 이어 3호기도 냉간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수요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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