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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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청송군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 음식제품 등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에 돌입했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위생 점검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3개반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두부 한과 등 제조가공업소와 명절음식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2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제조가공실 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 판매, 원료와 완제품 적정 보관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점검과 병행해 성수식품을 수거한 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유해성분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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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는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군민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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