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양대선거 지원단 전문성 강화 교육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선거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정선거지원단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양대선거 공정선거지원단 전문성 줌[Zoom]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후보자 등과 직접 대응하며 활동할 공정선거지원단, 선거법규 안내요원, 정치자금 회계처리 안내요원 등 예방·단속 지원인력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강화 지침을 준수해 5개 구 선관위에서는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 실시간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공정선거지원단 등으로서의 역할 및 자세, 세련된 현장 대응능력 함양, 예방·단속 노하우 전수, 외부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고객응대 CS(Customer Service) 교육을 실시해 ‘친절한 전달자’로서의 지원단 등의 역할 확립과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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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단속 인력의 전문성과 대국민 서비스 마인드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해 이번 양대선거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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