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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계류 중인 아시아나 항공편이 오는 13일 귀국을 잠정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아시아나 항공사측은 12일 알마티 현지 출발을 목표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잠정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로 공항이 점거당하면서 우리 교민들이 탑승한 아시아나 귀국 항공편도 알마티 공항에 계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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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단 알마티 공항의 제반 상황에 따라 동 출발 일정은 변동 가능하다"며 "우리 국민이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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