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출장자 20여명 확진…현지서 회사 전세기로 귀국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20여명을 전세기로 귀국시킬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이날 사내에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기를 투입해 현지시간으로 11~12일 확진된 임직원들을 국내로 이송한 뒤 회사가 운영하는 국내 격리시설에 머물게 할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CES 출장 임직원들은 삼성전자가 파견한 의료진의 지원 아래 미국에서 자체 격리 중이다. 삼성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임직원들이 전세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미국 당국과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판정을 받고 이미 귀국한 출장자들도 추후 확진 여부에 따라 자체 격리시설로 이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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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측은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출장길에 오른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자체 의료진들을 파견하고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들이 국내에서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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