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시 기준 2488명…전날보다 147명↑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48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한 2341명보다 147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6시 집계치인 2238명보다 250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하순부터 소폭 감소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22명→4441명→4125명→3713명→3510명→3373명→3007명으로 하루 평균 3599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에서 1664명(66.7%)이 나왔고, 824명(33.1%)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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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경기 905명, 서울 619명, 광주 156명, 인천 140명, 부산 104명 순이었다. 충남 87명, 강원 80명, 경남 77명, 대구 65명, 전남 64명, 경북 59명, 전북 45명, 충북 36명, 대전 21명, 제주 13명, 세종 10명, 울산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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