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식사하셨어요? … 함안군 홀몸 어르신 지킴이 행보 활발
일대일 결연으로 안전 확인·상시 보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함안군 칠원읍이 칠원 지역사회 지킴단을 구성해 혹한기 취약계층 홀몸노인 100명에게 안부 확인을 하는 ‘홀로 어르신 굿모닝사업’을 펼친다.
칠원 지역사회 지킴단은 지난해 12월 9개 지역사회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보호하고 취약계층 상시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홀로 어르신 굿모닝사업은 여름철 혹서기와 한파에 취약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칠원읍과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이 어르신과 1:1로 인연을 맺고 매일 안부 전화를 해 안전사고나 고독사 등을 예방한다.
전화 통화로 홀몸 어르신에게 식사 등 일상생활 문제가 없는지 파악하고 겨울철 한파에 몸이 상하지 않도록 외출 자제와 실내 보온 유지 등 안전 수칙을 알리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락이 닿지 않는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 안전 확인을 하는 등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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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장은 “칠원읍과 칠원 지역사회 지킴단이 함께 밀착형 안부 확인을 해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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