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내 인셉션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24일 중국 베이징시 베이징 공원 남쪽에 있는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인셉션에 설치된 보안검사 기계. 2021.12.24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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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내 인셉션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24일 중국 베이징시 베이징 공원 남쪽에 있는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인셉션에 설치된 보안검사 기계. 2021.12.24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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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북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은 중국의 올림픽 개최를 시종일관 지지했다"면서 "이번에도 중국이 성대하고 멋진 올림픽을 개최하길 지지하고 성원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북한과 스포츠를 포함한 각 분야 교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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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 올림픽위원회와 체육성은 중국 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중국 체육총국에 편지를 보내 올림픽 불참을 공식화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북한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 불참하자 올해 말까지 북한 올림픽위원회(NOC)의 자격을 정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북한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북한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는 있었다. 북한은 이번 결정을 통해 개인 자격으로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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