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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검찰이 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핵심 피의자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은 시장 선거캠프 출신 A씨와 성남시 직원 B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말 시립 서현도서관에 은 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7명이 공무직인 자료조사원으로 부정 채용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공무직으로 모두 15명을 모집했는데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자원봉사자 7명이 합격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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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B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제11단독 심리로 열린다. 이들을 검찰에 송치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은 시장을 상대로도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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