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코로나 선제적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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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역경제 발전과 회원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먼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의 산업구조를 미래형으로 개편하고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공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철폐와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대 지방선거를 맞이해 중장기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약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사업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기술·경영지원컨설팅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 회원업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 기관·단체, 기업, 지역민이 상생과 화합을 통해 노력한다면 위기극복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광주상의는 지역 상공인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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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용맹한 호랑이의 모습처럼 지금의 고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재도약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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