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 축산물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등 200개 소 대상

자료사진(축산물 검사)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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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확보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에 나선다.


4일 도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도 내 3739개소 축산물작업장 중 최근 3년간 행정처분 받은 업소와 지난해 신규 인·허가 업소 등 200개 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감시 활동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육 등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 취급과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 등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자체 위생관리기준서 작성·운영 여부 등이다.


도는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선 영업정지와 허가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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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 내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물작업장 위생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생활 방역지침 준수 등 현장점검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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