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배 밝은안과21병원 신임 대표원장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밝은안과21병원 신임 대표원장에 김덕배 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망막, 포도막, 백내장 분야 전문의다.
망막과 관련한 다양한 학회에 초청받아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등 의료현장과 학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1년 문신제거용 레이저에 노출된 환자에게서 망막 부종과 유리체 출혈이 발생, 경과 관찰 도중 황반원공이 발생한 증례를 국내 최초로 밝혀내기도 했다(2011 대한안과학회지 논문 발표).
김 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책임감에 어깨 또한 무겁다”며 “밝은안과21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에게 편안함과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적의 근무 환경으로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이 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병원 내 모든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안과계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9년 9월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지정,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정병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정병원 등의 성과를 이뤄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개원22주년을 맞는 동안 받아온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후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