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 부가가치 향상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비대면 추진
5일부터 21일까지 접수, 지역 농업인 350명 대상 교육은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우리 지역의 핵심 산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2022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주력작목인 쌀, 딸기(토경재배, 수경재배), 토마토와 소비성향의 변화에 대응 포도, 블루베리 재배 핵심기술과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한우 6개 작목 7개 과정을 개설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방역상황이 지속해서 변동됨에 따라 벼농사의 경우 담양군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녹화 방식으로, 그 외 교육과정은 온라인 실시간(플랫폼 구루미BIZ 활용)으로 진행키로 했다.
신청은 5일부터 21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 경영팀에 방문 접수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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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신청과 참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관내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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