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신임 부원장으로 정동영 상임이사 임명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신임 부원장으로 정동영 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정 부원장은 1987년 한국소비자원이 개원한 이래 첫 내부 출신 부원장이다. 1992년 공채 5기로 입사했으며 피해구제국장, 서울지원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정 부원장은 지난 30년간 지역밀착형 소비자 보호 기반 마련에 힘썼다. 전국 지자체·소방방재청·종합병원 응급실의 위해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소비자 안전 업무의 토대를 마련했고, 2015년에는 국제거래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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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부원장 임기는 2년으로,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가운데 소비자원장이 임명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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