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성수동에 이커머스 창업 지원공간 1호점 론칭
자체 물류센터·풀필먼트 시스템 보유
재고관리부터 CS까지 원스톱…사업 연계 컨설팅 지원
교원그룹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특화 창업공간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을 열고 신규입주할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교원그룹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특화 창업공간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을 열고 신규입주할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1호점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교원그룹 성수물류센터에 마련된다. 공유 오피스와 택배 서비스, 공유 창고는 물론 도소매 시장과의 인접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미팅룸 등 이커머스 사업자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교원그룹 내 물류사업을 전개하는 계열사 '교원스타트원'의 신사업이다. 이커머스 시장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것에 주목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1인 셀러 및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제반 요소를 제공하고자 창업공간을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곳은 자체 물류센터와 풀필먼트(포장대행) 시스템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상품 재고관리부터 입출고, 배송, 반품, CS까지 고객 주문 이후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해 주문과 동시에 빠른 배송을 할 수 있다.
교원그룹은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이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커머스 업무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택배의 경우 입주사 대상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세무서비스, 웹호스팅, 창업교육 등의 컨설팅도 연계한다. 입주사가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분야를 지속 확대하며, 각 분야의 협력 업체들과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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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창업 성공 지원을 통해 입주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교원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상생 시너지를 모색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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