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나눔과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최근 아름다운 가게 광주·목포본부와 ‘기증물품 전달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 3200여점을 전달했다.
공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자원순환 교육, 아이스팩 기증·재활용 캠페인, 나무젓가락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녹색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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