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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국내 사회적경제 축제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3년 부산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박람회이다.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 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은 총 1449곳이다.


기업은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2030세계 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성으로 제시했다.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5만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에 따른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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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마중물이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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