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27일 성북구 민관 문화예술공간 함께 준비한 16개 프로그램...11월 다양한 성북의 문화예술 행사들과 만나는 지역 민·관 문화공간 축제

성북구 ‘2021 성북진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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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성북진경 민관사무국과 함께 성북구 전역에서 23일 부터 27일까지 ‘2021 성북진경×오픈스페이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성북진경 축제는 역사, 문화, 예술, 생활 등 성북 고유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플랫폼 축제로 매년 2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1 성북진경×오픈스페이스 페스타’는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이 준비하고 있는 성북 문화도시 연결프로젝트다. 다양한 공간과 주체가 협력하는 축제 생태계 기반을 마련, 향후 성북 문화도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축제는 11월23일 오전 10시 ‘개막 릴레이 토크쇼’로 시작한다. 성북문화재단 유뷰트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전시, 마켓, 체험 등 그 밖의 프로그램은 정릉동에 위치한 복합문화 공간 ‘차라리낭만’ 을 포함한 총 13개 오프라인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2021 성북진경×오픈스페이스 페스타’는 현장접수와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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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성북진경 민관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를 하거나 성북문화재단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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