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24∼25일 '디지털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빅데이터 국제포럼
서울硏 등 4개 투자·출연기관과 서울시 공동 개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연구원이 24~2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팬데믹 이후 도시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2021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관련 세계적 석학인 알렉스 샌디 펜트랜드 매사추세츠 공대 교수, 빈 지앙 예블레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포럼은 이틀간 총 6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24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의 도전과 미래 ▲COVID-19 이후 대도시권 생활의 변화와 대응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관리 패러다임 변화 순으로 진행되며, 25일에는 ▲메타버스 도시 서울, 디지털 전환 기술이 가져올 도시 변화와 대응 ▲데이터로 본 코로나 시대의 도시 불평등과 격차 ▲COVID-19 이후 빅데이터의 잠재력과 역할 순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빅데이터와 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희망자는 2021 서울 빅데이터 포럼 누리집을 통해 행사 정보 확인 및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생활인구·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 및 대시민 공개하고, 코로나19 방역 측면에서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하는 등 꾸준히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국면에서도 빅데이터가 핵심적인 단서가 되고 있는 만큼 포럼을 통해서 다방면으로 빅데이터 활용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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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영 서울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서울연구원, 서울시, 서울시립대학교, 서울디지털재단, 서울기술연구원이 뜻을 모아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정책을 탐색하는 국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온 게 3년째”라며 “이번 포럼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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