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환경과 통상 현황 및 대응방안 ▲세계무역기구(WTO) 제12차 각료회의 논의 현황 및 대응방향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방안 ▲한-중미 FTA 가입협상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글래스고 합의가 채택되는 등 기후변화·환경이 글로벌 핵심 이슈로 자리매김했다"며 "기후변화·환경이 통상 규범·협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탄소감축을 위한 통상 부문의 기여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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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년만의 WTO 각료회의 개최, GCC와의 FTA 협상 재개 등 주요 통상 분야에서 성과 도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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