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고객사 대상 행사…팹리스 협업 성과도 소개

삼성전자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 소개 영상[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 소개 영상[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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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18일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AFE 포럼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파운드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협업을 도모하는 행사다. 2019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퍼포먼스 플랫폼(Performance Platform) 2.0'을 주제로 최첨단 공정 기반의 칩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 개발실 전무는 기조연설에서 "데이터 중심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높아지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전자 에코시스템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SAFE 프로그램의 강력한 지원자로서 '혁신(Innovation)', '지능(Intelligence)', '집적(Integration)'으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플랫폼 2.0' 비전 실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이번 포럼에서 데이터 중심 시대에 필요한 HPC(고성능컴퓨팅)·인공지능(AI) 분야 전자설계자동화(EDA), 클라우드(Cloud), 설계자산(IP),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패키지(Package) 솔루션 등 파운드리 전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 상반기 양산 예정인 3나노 GAA(Gate-All-Around) 구조에 최적화된 반도체 설계 인프라와 패키지 설계 솔루션, 설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기 위해 80개 이상의 전자설계자동화 툴과 기술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컴퓨팅 방식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설계 시간도 단축했다고 덧붙였다.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CDP)은 고객의 기존 설계 환경과 연계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딩 기능을 지원하고, 설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사전 설치를 확대하는 등 고객사 편의를 강화한 점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또 글로벌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12곳과 연계해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설계 노하우를 개발하고,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의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SAF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업 중인 팹리스 기업들의 성과도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의 디자인솔루션 파트너 '세미파이브'와 함께 데이터센터·에지 서버용 AI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최고 성능의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삼성전자에서 시제품을 제작·검증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포럼에서 차기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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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SAFE 포럼 2021'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8일까지 볼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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