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경비 및 시험장 안전 관리
시험 당일 소음차량 우회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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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경찰이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경비 지원과 교통 관리에 나선다.


경찰청은 수능 시험 경비·안전활동 대책에 경찰관 총 1만506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유출을 막는데 주력한다. 문제지·답안지 수송 시에는 각 노선별 순찰차 1대와 무장 경찰관 2명이 투입돼 교육청과 합동 호송하고, 문답지 보관소별 경찰관 2명이 지원된다. 또 보관소는 2시간에 1회씩 112연계순찰이 진행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별로 오전 입실시간대 정문에 경찰관 2명을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험 종료까지 순찰차가 거점 배치된다. 아울러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소음유발 차량 우회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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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종료되고 답안지가 취합되는 채점본부에는 현장지휘소(CP)가 설치돼 상황을 관리하고, 외곽순찰(2명)은 물론 112연계순찰이 이뤄진다. 경찰 관계자는 "단계별 경비·안전활동으로 원활한 수능 시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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