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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일본 기업 도시바가 3개 법인으로 분할한다.


12일 도시바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도시바는 발전 등을 다루는 '인프라서비스'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등의 '디바이스' 회사로 사업을 나누기로 했다. 두 분할 회사는 아직 사명이 결정되지 않았다. 2023년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 도시바 법인은 40%를 출자한 반도체 대기업 키옥시아홀딩스(옛 도시바메모리)와 상장 자회사인 도시바테크를 관리하는 회사로 존속된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기존 회사가 3개로 분할하게 된다.


도시바는 기존 주주들에게 새롭게 출범하는 2개 분할회사의 주식을 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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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회계연도 도시바의 전체 매출은 3조543억엔(약32조원)이다. 전체 직원은 11만7300명에 달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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