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대기업 공장 등 광주서 28명 추가 감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인 7일 광주에서 확산세가 다시 커졌다.
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5470~5497번으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전염됐으며,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교에서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49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학생 718명 교직원 114명 등 총 832명 대상 전수검사가 실시되기도 했다.
광산구의 한 대기업 제조업체에서도 4명이 추가돼 감염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지표환자인 5408이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을 호소하다가 지난 3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직장 동료를 중심으로 전파됐다.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2명이며, 경기도, 인천 등 타시도 관련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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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3 5484 5491 등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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