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1 광주 AI·SW 체험축전'에 참여한 광주지역 중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1 광주 AI·SW 체험축전'에 참여한 광주지역 중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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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광주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1 광주 AI·SW 체험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하고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진로를 탐색하고 나아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0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말랑말랑 AI, 키득키득 SW'라는 주제로 책임교수인 조영주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진(이광옥, 임희경, 유소월)을 이끌고 서희철 연구원, 소바세 교육연구소(오영학 대표), 10명의 조교진 10명의 조교진으로 구성된 인원과 함께 진행됐다.


또 AI Machine Learning(인공지능 머신 러닝)과 SW교육용 코딩 로봇인 Alpha 1 Robot(알파1로봇)과 Jimu Robot(지무로봇), Zumi Robot(주미로봇), Robomaster(로보마스터)를 활용해 5개의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세션별로 Smart City야~ 자율주행이 뭐니?·어서와~ AI기계학습·Robomaster(로보마스터) 코딩놀이·Alpha 1 Robot·Jimu Robot 군무쇼를 진행해 체험 축전에 참여한 중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조영주 교수는 "현재 2021 광주시 AI정보영재교육원 SW·AI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17명의 고교영재들이 현재 SW·AI 1년 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중학교 후배들에게 봉사하는 사회적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주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2022학년도 교육과정에 관심이 쏠리는 지금, 중학교 학생들에게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보다 많은 내용을 담은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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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체험축전을 통해 AI·SW교육을 좀 더 폭넓게 경험하여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AI·SW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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