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대형가전은 직구보다 국내 쇼핑"
11월 티몬 가전 검색 키워드 상위 10개 중 계절가전 5개·대형가전 2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1월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굵직한 쇼핑 행사로 해외 직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3년 간 계절가전과 대형가전 등은 국내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티몬은 올해 11월 고객 가전 카테고리 검색 키워드 가운데 10개 중 5개가 전기장판 등 계절 가전이었다고 3일 밝혔다. 대형 가전인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도 순위권에 들었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가전 카테고리 매출을 전월과 비교했을 때 ▲의류관리기(252%↑) ▲TV(182%↑) ▲온풍기 등 난방기기(107%) ▲김치냉장고(90%↑) 등의 순으로 각각 상승하며 대형가전과 계절가전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최근 3년으로 확대해 살펴보더라도 유사한 추이를 나타냈다.
이동익 티몬 프러덕트실장은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가전제품 직구 증가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배송과 설치, AS 등을 이유로 계절 가전과 대형가전은 국내 소비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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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티몬은 11일까지 '가전 슈퍼 빅세일'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가전 40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 여기에 10% 카드사 할인과 7% 즉시할인을 더해 최대 1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11일까지 인기 상품 반값 판매, 최대 50% 할인쿠폰, 11%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광클릭빅세일'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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