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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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군 병원 인근에서 2일(현지시간) 폭탄 공격과 총격전이 발생해 15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르다르 모함마드 다우드 칸 군 병원 인근에서 두 차례 이상 폭발이 발생했고 총성이 이어졌다. 외신에 나온 탈레반 당국자는 이번 폭발 등으로 15명 이상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또 다른 통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병원 인근에서 자폭 공격이 일어났으며 테러범 일당이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테러범은 병원 입구를 폭파했고 탈레반 대원과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 당국은 현장에 특수부대원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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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통신은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번 공격의 배후라고 보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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