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의 신속한 국가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선 선대위 출범식'에서 본인의 1호 공약인 '성장의 회복'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대타협으로 모두가 상생하는 길을 열겠다. 충분히 논의하고 과감한 대타협을 시도하되 결과가 나지 않으면 정부주도로 할 일을 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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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제조업 중심 산업화의 길을 열었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는 탈탄소 시대를 질주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에너지 고속도로'를 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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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네거티브 방식 도입 같은 과감한 규제합리화로 산업재편과 신산업 진출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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