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운영
새로운 일상에 더 가깝게…방역체계 전환 철저 점검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 전환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1일 군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맞춰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빠른 방역태세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지난달 22일 명현관 군수를 단장으로 운영지원반, 자치안전반, 방역의료반, 경제민생반, 사회문화반 등 5개 지원반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군민의 안전한 일상회복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의 피로감 누적은 물론 사회·경제·문화·관광 등 전반에 걸쳐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컸던 만큼 어려웠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대응 및 선도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명 ‘백신패스’ 관련 진단검사, 백신접종, 접종증명서 발급 등 군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군은 추진단과 함께 보건소에 재택치료 전담팀을 구성했고,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을 재택치료 의료협력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재택치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 상황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군민의 일상을 단계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백신접종률 제고와 방역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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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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