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선우정아' LG유플에 뜬다…자라섬페스티벌 독점 중계
5일부터 실시간 관람·다시보기 제공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이날치·선우정아 재즈 무대, U+tv와 U+모바일tv서 즐기세요~”
LG유플러스는 IPTV·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에서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8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독점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가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는 것은 18년만에 처음이다.
자라섬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매해 가을에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장수 재즈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10월 일정이 11월로 연기됐다. 현장 관람 인원 수도 제한했다.
올해 자라섬페스티벌에는 지난해 ‘범 내려온다’로 국내서 큰 인기를 얻은 이날치를 비롯해 선우정아, 바다, 나윤선, 정원영밴드 등의 출연진이 확정됐다. 폴란드 재즈신의 젊은 흐름을 대표하는 퀸텟(5인의 연주자에 의한 실내악중주) ‘재즈 포럼 탤런츠’가 영상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자라섬페스티벌의 비대면 관람은 U+tv 및 U+모바일tv 메뉴 중 ‘U+스테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U+스테이지는 TV와 모바일로 예술·공연 콘텐츠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카테고리 브랜드다. 현재 약 400여편의 문화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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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수급을 총괄하는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국내 대표 재즈 축제인 자라섬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자사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 가지 못하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고객들이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제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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