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자릿수로' 광주서 하루 코로나 확진자 5명에 그쳐
핼러윈 행사·단계적 일상회복 겹쳐 대규모 발생 우려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에서 다시 한 자릿수로 뚝 떨어졌다.
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372~5376번으로 분류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관련해 1명,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유증상 검사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 1명, 벨라루스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이다.
광주시가 직업소개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의 의무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뚝 떨어졌지만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말과 휴일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주말 사이 곳곳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 또 이날부터 진행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겹쳐 대규모 감염이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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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환기를 잘 안할 수 있다”며 “실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개인 수칙도 꼼꼼히 지켜야 안정적인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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