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서 야외활동하던 초등생·교사 28명 벌에 쏘여 집단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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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야외활동을 하던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집단으로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북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11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뒷산에서 초등학생 25명과 교사 3명이 벌에 쏘였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들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3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방본부 측은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군위초등교 학생과 교사 90여명이 산에서 야외체험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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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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