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총력’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중앙부처에 내년 예산안 증액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을 요청하며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는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으로 국가예산확보 국회심의단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유 군수는 이날 김완선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만나 국회심의단계에 앞서 고창군 중점 현안사업에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 각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회단계 증액반영을 요청했다.
또 국토부 이윤상 도로국장을 방문해 고창-부안 국도77호선(노을대교)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 반영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본예산이 통과하는 오는 12월까지 국회 지역구, 상임위 국회의원을 찾아 국회심의단계 국회 증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이달부터 내달까지는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회 본예산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공조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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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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