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클럽發 감염…광주 7명 신규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다소 확산세가 가라앉은 모습이다.
다만, 사흘간의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게 작용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는 평가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7명이 감염돼 5202~5208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난 6일 첫 환자(5114)가 나온 이후 5204 5205 5208 등 3명이 추가돼 누적 11명으로 증가했다.
타시도 관련은 총 2명으로 5202는 경기도 성남 8058과, 5206은 경북 경산 1936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206은 지난 4일 대구의 한 클럽을 찾았다가 감염됐으며, 이틀 뒤인 지난 6일에는 지역 내 동구 소재 한 클럽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을 방문한 이들을 찾기 위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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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확진자 중 4명은 격리 중에 증상을 호소하다가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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