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수사관 15명 채용 발표…출범 10개월만에 정원 도달 눈앞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신규 수사관 채용 최종 합격자 15명을 발표했다. 이들이 일을 시작하면 공수처는 처음으로 정원을 채우게 된다. 출범 10개월 만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신규 수사관 합격자 15명을 선발해 이르면 이달 말 임용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검찰 사무관(5급) 2명, 검찰 주사(6급) 7명, 검찰 주사보 (7급) 6명이다. 13일까지 후보자 등록과 신원진술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채용으로 15명이 모두 충원되면 공수처는 공수처법상 수사관 정원에 도달하게 된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수사관 정원은 자체 채용 인원과 검찰로부터 파견받은 수사관을 포함해 총 40명이 돼야 한다.

현재 공수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사관은 1차 모집 때 채용된 18명, 검찰 출신 수사관 중 전입한 2명, 검찰 파견 수사관 5명 총 25명이다.

AD

다만 지난 1차 채용 당시 선발된 수사관 2명이 임용을 포기한 바 있어 변수는 남아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