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부동산 전문 자산관리회사 파빌리온자산관리는 콘텐츠 기반 디지털자산 유통 사업의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는 필리핀 소재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개발사 넷파파, 엔터테인먼트 전문 콘텐츠 기획사 아바쿠스이앤에이와 함께 진행했다.


파빌리온자산관리가 투자한 ‘팬버스’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 디지털자산 사업을 통해 분할판매, 공개 경매, 공동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팬버스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초기 서비스 진행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넷파파는 게임 분야 특화 플랫폼인 ‘아이템버스’ 뿐만 아니라 향후 실물 자산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별 플랫폼을 기획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파빌리온자산관리 측은 “해외의 경우 부동산 관련 사업도 NFT 기반 사업이 활성화돼 있어 미리 준비하기 위해 사업 협력 및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향후 사업 협력 결과에 따라 부동산 고정이하여신(NPL) 관련 NFT 사업과 관련된 사업모델 연구 및 개발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파파 측은 “국내 다양한 금융사 및 콘텐츠 기획사와 함께 협업해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국내 및 해외 유저 및 투자자에게 편리하게 송출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올해 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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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자산관리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미분양 물건, 부동산 펀드, ABL, 자산유동화대출(ABL), NPL 채권 등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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