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기재위 기재부 조세정책 국정감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윤동주 기자 doso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초과 세수가 당초 예상한 31조5000억원보다는 조금 더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세수 전망에 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올해 국세 수입을 본예산 대비 31조5000억원 늘어난 314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산시장에서 13조2000억원의 초과 세수가 발생하고, 경제 회복세를 반영한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관련 세수도 16조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AD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초과세수 전망치를 정부보다 3조9000억원 많은 35조4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상반기 양호한 법인 실적과 공시 가격 상승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증가 등을 고려한 분석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