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최초 2050 탄소배출 중립선언
친환경 선박, 온실가스 배출감소 참여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오른쪽)과 배재훈 HMM 대표이사(왼쪽)가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오른쪽)과 배재훈 HMM 대표이사(왼쪽)가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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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친환경 사업 정책 추진으로 ‘이달의 한국판뉴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대한민국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주요 조선사, 물류기업, 한국선급 등과 함께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뉴딜(해수부)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국내 해운선사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선언했으며 국제 해운사들의 모임인 ‘탄소배출 제로연대’ 가입 등 무탄소 선박 개발에 대한 의지를 선제적으로 선언하고 기업 및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MM은 선박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설비 도입, 선박개조 등을 통해 선박의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에 2008년 대비 약 55%감축했다. 올해에는 약 57%를 감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연료’ 사용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 스마트 선박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탈탄소를 위한 국책과제인 친환경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배재훈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대표이사 등 수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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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대체 연료 개발 등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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