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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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화웨이에서 분사된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CNBC는 29일(현지시간) 시장 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를 인용해 "아너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화웨이 내부 브랜드로 시작한 아너는 미국 정부의 제재로 핵심 반도체 등 부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자 지난해 11월 선전시 정부가 주도해 설립한 즈신신정보기술에 매각됐다.


중저가 브랜드로 출발한 아너는 이번 달 고성능 3시리즈를 공개한 데 이어 프리미엄급인 매직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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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아너가 충성 고객층과 판매망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3.7%에 불과했던 해외 시장 점유율도 늘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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