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선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장(사진 오른쪽)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청사에서 진행된 약정식에서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뚜띠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염경선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장(사진 오른쪽)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청사에서 진행된 약정식에서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뚜띠 자카르타 여성아동가족국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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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5 등락률 +2.79% 거래량 8,631,342 전일가 4,84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동과 여성 복지 증진과 가족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주 정부 여성아동가족국과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의 아동·여성·가족을 위한 디지털패밀리센터 운영과 관련 인프라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디지털패밀리센터는 가정 폭력의 피해를 입은 여성이나 아동들에게 소통공간을 제공하며, 상담과 온라인 교육도 지원한다.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진료나 교육 사항 등 자카르타 아동의 이력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한 아동들의 성장기록 자료까지 디지털화해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이어주는 허브의 역할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자카르타시 500여개 지역아동센터와 실시간 방송 형태로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교육 관련 컨텐츠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아동들을 위한 금융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주 정부와 관계를 개선하고 현지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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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관계자는 "자카르타 디지털패밀리센터를 통해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연대'라는 한화생명의 CSR(기업의 사회책임)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범국가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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