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모니터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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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학교급식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284명 규모의 학부모 모니터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13일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도내 학교 학부모 또는 교원 등이 참여했다.


모니터단은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모니터링 및 학교급식 시설 견학, 식재료 위생점검 참관, 학교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경기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학부모 학교급식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수렴한 개선사항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등 경기도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수요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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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수산진흥원은 온라인 발대식에서 식재료 위생 안전 관리 점검 방법 등을 소개하는 등 사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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