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기업 3개사,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신규투자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 69개 기업 투자 협약, 2조6000억원 규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7일 금아하이드파워, AMS, 금아시스템 등 3개 사와 투자협약을 했다.
금아하이드파워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유압기기 전문업체다.
AMS, 금아시스템은 이 회사 계열사다.
3개 사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진주시 정촌면에 사업장이 있다.
최근 경매로 나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경중공업 부지와 건물을 사들여 흩어진 사업장을 모으고 생산라인을 확장한다.
3개 사는 태경중공업 부동산 매입금액을 포함해 2023년까지 801억원을 투자하고 51명 이상을 신규고용한다.
창원시는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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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날 투자를 포함해 올해 69개 기업이 2조6289억원을 신규투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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