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7일 금아하이드파워, AMS, 금아시스템 등 3개 사와 투자협약을 했다.
금아하이드파워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유압기기 전문업체다.
AMS, 금아시스템은 이 회사 계열사다.
3개 사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진주시 정촌면에 사업장이 있다.
최근 경매로 나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경중공업 부지와 건물을 사들여 흩어진 사업장을 모으고 생산라인을 확장한다.
3개 사는 태경중공업 부동산 매입금액을 포함해 2023년까지 801억원을 투자하고 51명 이상을 신규고용한다.
창원시는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창원시는 이날 투자를 포함해 올해 69개 기업이 2조6289억원을 신규투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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