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주의집중력 진단, 우울증 치료 기술

1일 경기도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웅진씽크빅 어린이 연구소 키즈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왼쪽)와 정태명 히포T&C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웅진씽크빅

1일 경기도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웅진씽크빅 어린이 연구소 키즈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왼쪽)와 정태명 히포T&C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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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웅진씽크빅은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주의집중력검사 구축을 위해 디지털치료기업 히포T&C(히포티앤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히포티앤씨는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설립한 디지털치료 전문기업이다. VR,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주의집중력 진단, 우울증 치료 등의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히포티앤씨의 주의집중력 진단서비스인 '어텐션 케어'를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 위치한 어린이 발달진단연구소 '키즈랩'에 도입해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어텐션 케어는 VR장비 착용 후 가상현실 속 미션을 수행하는 진단 서비스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주의집중력 정도를 분석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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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진단, 치료분야 연구와 사업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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