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빅데이터학과 신설' 신입생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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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AI전문가 양성을 위해 AI빅데이터학과(학과장 백란)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AI빅데이터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두루 능한 창의적 융복합 소양의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이론부터 실습 및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집중한 전문교육과 인문학, 경영학 등과 연계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시대에 주도적 인재를 양성할 신기술 중심의 교육과정 등 3개의 범주로 나눠 교과과정이 편성된다.


1, 2학년은 창의적 컴퓨팅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기초역량을 갖추기 위한 컴퓨팅 사고 능력과 코딩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3학년은 전공역량 배양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교육에 집중한다.

4학년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과정과 심화과정 교육이 이뤄지는데 이 모든 과정은 광주시 지역 내 대학에서 학사급 대상의 인공지능 교육에 중점하는 AI+X융합캠퍼스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과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훌륭한 교수 영입을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요구에 의해 신설된 학과인 만큼 진로도 무궁무진하다. 대기업의 개발부서, 데이터 분석 부서, AI전문기관, 외국계 IT 기업부터 인터넷 기업,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및 IT관련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된다.


한편 전교생을 인공지능 융합인재로 육성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정 정연철)는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30명을 선발하며,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구만채)와 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정규), 소방행정학과(학과정 노선균)도 각각 5명씩 선발인원을 늘렸다.


또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아)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영)를 포함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중 최다인 9개 학과를 운영 중인 보건과학계열에서도 477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학교는 면접 중심의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교과중심의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 중심 전형과 교과중심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 시 전형료의 일반관리비를 감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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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과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시모집 면접을 온라인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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