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유니버설발레단 챔버시리즈' 내달 10일 개막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립정동극장은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발레단 챔버시리즈'를 내달 10일부터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소극장에서 첫 선보이는 이번 챔버시리즈에서는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명작 발레 공연의 정수를 선보인다. '백조의 호수'는 9월10일부터 11일까지 3회 진행되며,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같은달 17일부터 18일까지 3회 공연된다.
두 작품의 주역으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수석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백조의 호수'의 오데트 역은 홍향기와 한상이, 지그프리드 역은 이동탁과 강민우로 캐스팅됐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오로라 역은 홍향기와 손유희, 데지레 역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강민우가 열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국립정동극장에서 오랜만에 올리는 발레 공연을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단체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올리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밀도 높은 발레 공연을 관객 분들이 많이 찾아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