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민생당대표 후보, 호남 민심 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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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진 민생당대표 후보가 호남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민생당에 따르면 오는 28일 민생당 권리당원과 당원 등 40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호남은 이번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요충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 후보는 전남이 고향이고, 전북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연고를 바탕으로 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날 광주 ‘변화의 시작’ 선거 캠프에서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그는 “지금까지의 여의도 정치와는 결이 다른 정책을 펼쳐 보이겠다”며 “말뿐인 지역경제 살리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생당의 당직자와 혁신과 미래연구원에 지역인재 50% 채용, 볼펜 하나부터 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지역에서 구입하고 지역 업체와 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약실천의 의지를 담아 서민창업경영지원단 김석수 정책실장과 물품구매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1인 2표제로 진행된다. 한 명의 후보만 선택하면 무효표가 되기 때문에 7명의 후보들이 서로의 약점을 채워줄 후보를 찾아 연대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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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당원투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앙선관위의 K보팅과 ARS로 진행되며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선자가 결정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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